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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0-06 16:07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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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채드벨.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의 채드벨.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채드 벨과 결별한다.

한화는 6일 외국인 투수 채드 벨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채드 벨은 지난 9월 13일 등판 이후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근 팔꿈치 통증까지 재발됨에 따라 시즌 내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한 채드 벨은 올 시즌 2승 8패 평균자책점 5.96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채드 벨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지난 추석 연휴동안 유료 온라인 상영회를 진행한 뮤지컬 '모차르트!'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땀방울이 뒤덮인 김준수의 얼굴에서 눈동자가 빛이 났다. 관객들의 실시간 댓글이 쏟아졌다. “샤차르트(시아준수+모차르트) 역시 최고다. 반짝이는 눈동자까지 다 보인다”, “표정까지 다 보여서 실감난다”는 반응이었다. 지난 추석 연휴 ‘안방1열’을 찾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유료 온라인 상영회엔 무려 1만 8000여개의 댓글과 850만개의 하트 수를 기록(김준수, 박강현 라이브스트리밍 합계)했다. 온라인 관객은 무려 1만 50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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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모차르트!’가 뮤지컬 업계 최초로 유료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3, 4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공개된 ‘모차르트!’는 관람권과 결합상품 판매 1만 2000건, 단체판매 3000건으로 총 약 1만 5000명의 온라인 관객들을 모으며 종료됐다.

‘모차르트!’ 온라인 관람권은 브이라이브(V LIVE), 예스24, 인터파크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과 48시간 VOD관람권이 3만 3000원에 판매됐고, 결합상품은 상품 구성에 따라 3만 9000원부터 4만 7000원까지 판매됐다.

이번 유료 온라인 상영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위기를 겪자 공연 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대두된 ‘유료’ 온라인 상영의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으로서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실황 영상은 국내 상영을 위해 새롭게 믹싱된 음향과 실제 공연 중에 지미집 2대와 무인 달리 1대를 포함해 총 9대의 풀HD 카메라를 동원해 촬영했다. 카메라의 구도나 음향, 연결 상태에는 다소 아쉬움이 나왔다.

김지원 EMK 부대표는 “기대보다 많은 관객들이 온라인 공연을 즐겨주신 것 자체로 고무적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반응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편집까지 이루어지는 라이브에디팅의 한계를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화면 앵글이나 편집점 등 기술적인 부분들을 하나씩 보완해나간다면 유료 영상화 시장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shee@heraldcorp.com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아버지인 최곤 회장으로부터 최대주주 지위를 물려받았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운용은 전날 기존 최대주주(지분율 100%·200만주)였던 최 회장이 아들인 최 대표에게 지분 70%(14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일자는 지난달 30일이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지분 30%을 보유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로, 최 대표는 70%의 지분을 새로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알파운용은 2002년에 설립한 종합자산운용사로, 지난달 말 기준 운용자산은 약 4741억 원이다. 6월 말 기준 임직원은 총 26명이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JTBC ‘연예특종’ 방송 화면 캡처)
최 대표는 최 회장의 차남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파생상품 부문장으로 일하다 지난해 4월 알파운용의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올해 2월엔 알파운용의 최고경영자(CEO)인 대표로 선임됐다.

최 대표는 2012년 4월 1981년생 동갑내기인 전지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최 대표의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정우 씨이며, 외할머니는 한복 디자이너 겸 교수인 고(故) 이영희 씨다.

또 그의 친형은 지난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의 멤버 최준호 씨로, 싱가포르 재계 1순위 홍룽그룹 외동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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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비,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이 비-김태희 부부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비의 소속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비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길 바란다.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라고 밝히며 "반복될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헤럴드경제
써브라임 제공



다음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은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자 가장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 조차 불안감을 느끼는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그의 가족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 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알리는 바입니다.

popnews@heraldcorp.com


■ 다대포 실종 중학생, 이틀째 합동 수색 중

어제(5일) 오후 중학생 실종사고가 발생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야간 수색까지 진행됐지만 실종자 1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대원들과 해경이 함께 수중과 수면 수색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마친 중학생 7명이 폐장한 해수욕장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일어났는데요. 3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3명은 해경에게 구조됐습니다. 하지만 구조자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남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검거 2주 만에 국내 송환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가 베트남에서 붙잡힌 후 2주 만에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22일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검거한 30대 남성 A씨를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는데요. 입국장에 들어 선 A씨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 등을 운영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살인, 아동학대 등,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와 법원 선고 결과 등을 무단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신상이 공개된 한 대학생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한 대학교수는 '성착취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기도 했습니다.

■ '창덕궁 달빛기행' 10일 시작

가을밤에 즐기는 고궁 산책 '창덕궁 달빛기행'이 새로 선보입니다. 문화재청과 한국 문화재 재단은 '창덕궁 달빛기행-두 번의 달을 보다'를 오는 10일 토요일에 시작해서 25일 일요일까지 개최한다고 알렸습니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동안 하루에 4번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탐방객은 해설사와 함께 정문인 돈화문을 시작으로 낙선재를 포함해서 여러 전각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정각인 존덕정과 연못인 반월지가 탐방 구역에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고궁을 배경으로 전통 예술 공연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답답해진 마음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으로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스크와 방역수칙은 꼭 지켜야하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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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혜 기자 (baek.dah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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