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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9-26 09:46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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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이손요양병원 안심면회실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비닐을 사이에 두고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하고 있는 모습. [이손요양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 울주군 이손요양병원 안심면회실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비닐을 사이에 두고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하고 있는 모습. [이손요양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매주 1회 이상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중단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들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 운동을 추진한다.

범시민 운동 전개로 노인들은 고독감을 해소하고, 자녀들은 효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자제 권유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을 전망이다.

시는 자치단체와 각급 행정기관 공무원 참여를 시작으로 시민의 자발적 협조를 얻어 전 시민이 참여하는 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상 회보 게재, 홍보물 배부, 각종 기관 안내문 설치 등을 통해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등 가급적 이동을 줄이고, 안부 전화 드리기로 효를 실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고향방문 대신 영상통화 (GIF) [제작 김유경. 제공 연합뉴스TV]

고향방문 대신 영상통화 (GIF) [제작 김유경. 제공 연합뉴스TV]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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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시언이 가을 여행을 즐겼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홀로 가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워사다리

이날 이시언은 바이크 돌핀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요즘 바이크 타기 정말 좋은 날씨라서 촬영도 없는 날 가을을 느끼기 위해 출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책을 챙기며 "요즘 낭만을 쫓고 있다. 사계절 감성이 깊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이 정도면 갱년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시언은 홀로 놀이공원을 찾았다.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에서 이시언은 홀로 벽에 부딪히며 범퍼카를 즐겼다. 이에 박나래는 "도로주행 아니냐"라며 "이 오빠 갱년기 맞다.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어쩐지 요즘 단톡방에 자꾸 우리 애들 사랑한다라고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이 찾은 놀이공원은 임채무가 사비로 만들었다고 알려진 두리랜드였다. 이시언은 임채무의 친동생의 안내를 받고 바이킹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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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언은 산 속의 계곡을 찾아 고기를 구워 캠핑 아닌 캠핑을 즐겼다. 하지만 고기가 팬에 늘러 붙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시언은 "원래 좀 늘러 붙어서 먹는 타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맛있다고 말은 했지만 오만상을 찌푸리며 특기인 맛 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진짜 맛있었나,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정말 맛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언은 식사 후 어디론가로 전화를 걸었다. 바로 기안84였다. 이시언은 "사실 친구가 기안 밖에 없다. 기안 생각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우린 친구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기안이 여유로웠다. 다들 바쁘지 않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저 때 바빴다. 마감 중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기안84는 양주에서 군생활을 했다며 자신이 갔던 가게들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너네 집 놀러가도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아직 마감이 안 끝났다. 와도 되는데 형 혼자 놀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시언은 기안84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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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아직 퇴근 전인 기안84의 집을 찾았다. 기안84의 집은 새 냉장고에 안마의자까지 바뀌어 있었다. 특히 기안84의 드레스룸에는 옷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기안이가 잘해놓고 산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시언은 기안84의 부탁을 받고 빨랫감을 정리한 후 설거지까지 했다.

이시언은 "해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가끔"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뭔가 티나는 일을 해주고 싶다. 나는 너를 아끼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설거지 했다는 걸 말해줘서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밖에서 전구를 사와 기안84의 작은방 전구를 갈아줬다. 하지만 전구를 바꿔도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이에 이시언은 또 다른 장비를 사와 통째로 전구를 바꿔줘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기안84는 "다시는 저 방의 불이 안 켜질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내가 널 아낀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애플이 페이스북에 한시적으로 수수료 면제를 허용함에 따라 두 회사가 관계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애플과 페이스북이 소상공인들의 상거래에 부과하는 30%의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올해 말까지 자체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이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기존 방침을 변경한 것은 최근 수수료를 둘러싼 앱 개발사들의 반발이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업체들로까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페이스북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면서 온라인 스토어 개설 이벤트를 출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애플에 수수료 30% 면제를 요구했지만, 애플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최근 앱 업데이트 과정에서 '이 거래에서 애플이 30%를 가져간다'는 메시지를 삽입시키려고 했지만, 애플이 앱 등록을 거절하고 30%의 수수료도 적당하다며 맞섰습니다.

윤선영 기자(anable@sbs.co.kr)

[앵커]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북측이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북측은 총격 사살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우리 군이 파악한 내용과 달리 시신을 훼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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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대단히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발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서훈 / 국가안보실장]
우리(북측)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경계규정이 승인한 행동준칙에 따라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하였으며 이때의 거리는 40~50미터였다고 합니다.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 미터까지 접근하여 확인수색하였으나, 정체불명의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 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싶은 표현들을 골라쓰는지 커다란 유감 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는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병마의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런 일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시었습니다.

최근에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에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이 있고 친서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난관들이 극복되면서 남북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의 내용들이 담겨 있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KBO리그] ‘8월 이후 부진’ SK 최정, 주장 완장 압박감 때문?

[케이비리포트]


▲ 8월 이후 타격 부진에 빠진 SK 최정
ⓒ SK 와이번스


2020 KBO리그에서 중상위권 못지 않게 탈꼴찌 경쟁도 뜨겁다. 25일까지 10위 한화 이글스가 5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최고의 기세를 뽐내고 있다. 9위 SK 와이번스는 한화에 1.5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10개 구단 체제가 도입된 이후 SK가 최하위인 10위로 시즌을 마감한 해는 없었다. 2년 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팀답지 않은 참담한 몰락이다. 염경엽 감독이 건강 이상으로 시즌 아웃된 리더십의 공백 속에서 부상 선수마저 속출했다. 구단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해로 마무리될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SK의 주장 최정도 부진에 빠져 있다. 최정은 타율 0.255 25홈런 76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885를 기록 중이다. 그의 타율은 규정 타석을 채운 리그 52명의 타자 중 49위로 최하위권이다. 타격의 정교함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3.72다. 지난해의 WAR 6.63과 비교하면 두드러지게 처진다. 25일 현재 SK가 118경기를 치러 26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음을 감안하면 올 시즌 최정의 WAR은 5.0에 미치지 못할 공산이 크다.

최정의 부진이 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6월과 7월 두 달간 46경기에서 타율 0.329 15홈런 34타점 OPS 1.117로 맹타를 과시했다. 하지만 8월 이후에는 현재까지 42경기에서 타율 0.203 8홈런 31타점 OPS 0.708로 세부 지표에서 하락세가 완연하다. 특히 최근 10경기에는 타율 0.194 1홈런 4타점 OPS 0.583으로 매우 부진하다.


▲ SK 최정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부진은 역시나 타격의 근본인 선구 능력과 무관하지 않다. 최정은 6월부터 7월까지 24볼넷 26삼진으로 소위 '볼삼비'라 불리는 삼진 대비 볼넷이 0.92로 호조였다. 하지만 8월 이후에는 20볼넷 38삼진으로 '볼삼비'가 0.53으로 급격히 나빠졌다. 소위 '공갈포'에 가까워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7년 2월생으로 만 33세 시즌을 치르는 베테랑 최정이 힘겨운 일정 속에서 체력 저하를 노출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SK는 2루수와 유격수, 즉 키스톤의 주전조차 확립되지 않은 채 시즌을 치르고 있어 내야진의 약점이 심각하다. 내야를 지휘하는 입장인 3루수 최정의 체력적,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최정이 올 시즌부터 맡게 된 주장 역시 부담을 주고 있는 시선도 있다. 팀의 또 다른 기둥 김광현이 메이저리그로 떠난 뒤 최정이 주장 완장을 차게 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올해 SK의 주장을 맡게 된 최정
ⓒ SK 와이번스


하지만 일부 선수들의 경우 주장을 맡은 뒤 개인 기록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최정과 같이 내성적인 선수는 주장에 대한 압박감에 팀 성적 추락까지 겹쳐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페이스가 오르면 홈런을 마구 몰아치지는 반면 한 번 부진에 빠지면 오래도록 헤어나지 못하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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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2018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취득해 6년 총액 106억 원의 대형 계약을 맺고 SK에 잔류했다. SK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인 그의 자존심을 장기 계약을 통해 세워주었다. 하지만 FA 6년 계약 중 두 번째 해인 올해 최정의 지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다. 최정이 극적으로 반등해 SK의 최하위 추락을 막아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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