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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1-01-13 11:03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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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강인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 3명이 아시아 최고 유망주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12일(한국시각) 2020 아시아 팬 어워즈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후보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발렌시아의 이강인을 비롯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한 원두재, K리그 영플에이어 상 수상자 포항 스틸러스의 송민규가 후보로 선정됐다.

AFC는 이강인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수준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강인으 앞서 2019 AFC 영플레이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이강인은 2019/20 시즌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소속으로 21경기 출장했고 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 U19 월드컵 MVP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원두재에게 2020년은 최고의 한 해였다. 그는 2020년 1월에 열린 AFC U23 챔피언쉽에 참가해 우승을 이끌었고 MVP까지 차지했다.

또한 원두재는 울산 현대에서 맹활약하면서 곧바로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고 2020년 리그 종료 이후 진행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송민규에 대해서 AFC는 K리그 1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송민규 역시 원두재와 함께 AFC U23 챔피언쉽에 참가했고 2020시즌 K리그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원두재와 송민규는 특히 2020년에 각각 성인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 첫 선발돼 데뷔전을 치렀고 2021년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일본 선수 중에서는 현재 라리가 헤타페로 이적한 쿠보 다케후사, 세리에A 볼로냐의 수비수 타케히로 토미야스,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카오루 미토마가 선정됐다.

팬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수상자는 팬투표 60%, 전문가 투표 40%의 비율을 반영해 선정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발렌시아 SNS
서울 아침 최저기온 -3도
낮에도 평년 보다 기온 높아
미세먼지 전 권역 '나쁨'

전날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경복궁이 13일 아침을 맞고 있다. 수요일인 이날은 남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져 포근하겠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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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북극발 한파가 잠시 물러나고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대폭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전날에 비해 기온이 크게 올랐다. 평년보다도 3~5도 가량 높다.

낮 동안도 기온이 큰 폭 올라 서울 9도, 인천 7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 온도는 이보다 다소 낮겠다.

14일(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대전 -5도, 대구 -2도, 광주 0도, 춘천 -10도 등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에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다.

모레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진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아침부터 밤 사이 비 또는 눈, 충청고 전북, 경북내륙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제주에는 밤 사이 비가 예고됐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밤에 수도권은 '매우 나쁨', 충청권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두 번째 탄핵 움직임이 미국에서 "엄청난 분노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사당 습격 사건에 대해 공식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탄핵은 미국에 위험…엄청난 분노 촉발할 것" :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와의 국경 장벽 건설 프로젝트를 둘러보러 텍사스를 방문하기 전 기자들 앞에서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은 미국에 위험하다"며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임할 것이냐는 기자들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자신의 계정을 정지시킨 트위터 등의 대형 기술기업(빅 테크)들에 대해서도 끔찍한 실수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지지자 시위 당시 내 연설 적절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지지자들이 미 의회의사당을 습격한 것과 관련해 자신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당시 자신이 지지자들에게 한 연설은 "완전히 적절했다"며 "우리는 폭력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백명은 대규모 시위를 열고 의사당에 난입해 상하원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인준 절차를 방해했다. 시위대가 의사당을 침입하기 직전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는 도둑질을 멈추게 할 것"이라며 "절대 포기하거나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 난입 사태와 관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수정헌법 25조를 즉시 발동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몰아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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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13일 탄핵소추안 표결…"반성하는 모습 없다니" : 민주당 측은 당시 연설을 내란 선동 혐의로 간주하고 지난 11일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탄핵소추안은 13일 하원 전체 표결에 들어간다.

이들은 펜스 부통령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트럼프 대통령을 해임토록 촉구하는 결의안도 함께 발의했다.

다니엘 골드먼 민주당 하원 탄핵조사 주요 자문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니 이는 그를 내쫓기 위해 수정헌법 25조를 곧바로 발동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의미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대선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었던 에반 맥멀린 전직 하원 공화당 수석정책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에 대응해 '엄청난 분노와 위험'을 경고한 것은 더 많은 폭력을 행사하겠다는 위협"이라며 "이는 탄핵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고 지적했다.

hypark@news1.kr
얀센 백신도 2월 접종 가능할 전망

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병원에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약병이 준비돼 있다. 에든버러=AP 뉴시스


미국이 3월 말까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전망이다.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의 백신도 2월에는 승인 후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되면 미국은 올해 1분기 안에 총 4종 백신 물량을 확보해 접종 속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12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백신 개발ㆍ배포를 총괄하는 백악관 ‘초고속작전’팀은 이날 2,3월에 각각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ㆍ옥스퍼드대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얀센은 이달 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으로 내달 말에는 실제 접종이 가능할 수 있다. 몬세프 슬라위 초고속작전 최고책임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3상 임상시험에 근거해 사용 허가를 신청, 3월 말이면 승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작전팀 구상이 순조롭게 실행될 경우 미국은 올 1분기 안에 백신 4종을 사용하게 된다. 많은 물량을 확보해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지난달부터 접종 중이다. 면역효과를 위해 2회 접종이 필요한 다른 백신과 달리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낸다. 슬라위는 “2월 하순에는 얀센 백신 수백만회 접종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는 930만명을 넘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국에 배포된 백신 물량은 2,769만6,150회분으로 3분의 1인 932만7,128회분 접종이 완료됐다. 초고속작전 측은 더딘 백신 보급에 대해 “보건의료 종사자들과 요양원 거주자 등 우선 접종 대상 수칙을 너무 엄격하게 규제한 탓”이라며 곧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65세 이상 전원과 만성질환이 있는 젊은 사람 등에게 백신 접종을 확대할 것을 주(州) 정부에 요청했다.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 News1 DB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비트코인이 최근 3개월간 지속된 급등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3일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2.95% 하락한 374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 4855만원(고가)에 거래된 이후 5일만에 1100만원 이상 하락하며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세가 주춤한 이유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움직임에 따른 일시적인 숨 고르기 현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0년 1월1일 개당 830만원(종가)에 거래된 비트코인은 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Δ전통산업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Δ조 바이든의 미국 대선 승리 Δ탈중앙화금융(디파이) 열풍 등을 이유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286% 증가했다.

중앙정부의 관리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은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금과 같은 일종의 안전자산으로 취급됐고, 거래가격이 치솟으며 거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최근 상승장을 타고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주춤하는 모양새다.

업계는 이번 하락장을 두고 현재 과열된 암호화폐 투자시장의 거품이 걷히고 있다는 평가와 단순 '조정' 현상이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신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군드라흐는 "투자자들이 현재 비트코인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현재 모든 상황이 과열되고 있으며 거래하기엔 좋지 않은 듯하다"며 "지금은 사람들의 견해가 지나치게 비트코인의 강세 쪽으로 몰려 있는데 이는 보트의 한쪽에 쏠려 있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번 하락장을 기회로 보고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투자를 이어갈 것이란 시각도 있다. 홍콩 소재 암호화폐 투자자문사 케네틱캐피탈의 제한 추 대표는 "비트코인 하락은 새로운 투자자들이 진입할 기회"라며 "단기 조정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이번 분기 5만 달러, 연중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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