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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10-23 11:19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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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미디어랩시소 컨텐츠랩비보 송은이 김숙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영상 바로보기

다큐플렉스 미디어랩시소 컨텐츠랩비보 송은이 김숙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큐플렉스' 송은이가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에서는 '은이네 회사 1화' 이야기가 펼쳐졌다.

5년 전, 송은이와 김숙은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연예인이 개인 방송을 하는 일은 드물었다. '비밀보장'을 시작으로 셀럽파이브, 둘째이모 김다비, 캡사이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 송은이. 이에 송은이는 현재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비보와 매니지먼트 사 미디어랩시소를 이끄는 대표다.

이날 신봉선은 "우리는 너무 재밌는데 나는 송 선배님이 피곤해 보인다. 행복해 보이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다"라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솔직히 힘들다. 안 힘들다고 하는 건 뻥이다. 몸은 좀 고단하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몸이 하나니까"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송은이는 "내가 안 해 본 일이라 요령이 없어서 그런 것. 내가 대표를 처음 해 보니까. 이런 사례가 없어서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신봉선은 "선배님은 목표가 뭐냐. 어떤 회사가 되는 게 목표냐"고 송은이에게 되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우리 회사에 관심 갖는 곳들이 굉장히 많다. 좋은 아티스트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는 걸 보이니까. 회사가 커져서 돈을 많이 벌고, 투자를 많이 받는 게 나는 최종 목표는 아니다. 우리가 안 가본 길을 가는 데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것이 지금에 그치지 않고 오래 갔으면 한다. 각자로서도 잘 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이후 신봉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은이에 대한 불만으로 "선배님이 너무 이윤을 덜 따진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신봉선은 "나는 선배님이 진짜 돈을 많이 버셨으면 좋겠다.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돈을 너무 많이 쓴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다큐플렉스']
[사진=Viktoria Ruban/gettyimagesbank]
[사진=Viktoria Ruban/gettyimagesbank]
코로나19 국면으로 접어든 지도 10개월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여전히 매일 전 세계에서 수많은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안타깝게도 과학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사스-코브-2'가 조만간 사라질 문제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는 종식보다는 '엔데믹(endemic)'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것. 엔데믹은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즉,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앞으로도 일부 지역에서 우리 주변을 맴도는 풍토병과 비슷한 형태로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다.

영국 국가안보전략위원회의 과학 고문인 의·과학자 패트릭 발란스는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제약사와 연구기관들이 나서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뿌리 뽑는 것이 가능할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패트릭은 "코로나19를 없애겠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좋은 백신이 나오고, 이를 통해 감염 확산을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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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그 한 예라고 볼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지만, 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할 수 있는 백신을 통해 통제되고 있다.

아직 코로나19 백신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지 알 수 없는 만큼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지키고, 위드 코로나 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일상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 등장 이후의 시대는 이전과 같을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백신의 등장 역시 중요하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감염의 기회를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패트릭은 매년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처럼 코로나19도 이 같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았다.

이는 패트릭 개인의 의견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앞서 지난 5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보다 최근에는 콜롬비아대학교가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논문을 냈다. 이 논문은 코로나19 재감염 역시도 앞으로 다반사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로, 어떠한 주기로 재감염될 수 있는지, 감염 시 중증에 이르지 않기 위해선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지 등의 연구도 앞으로 지속돼야 할 것으로 보았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카이72 골프클럽을 가장 수익성이 낮은 시나리오로 매각했다고 주장했다. 또 스카이72 입찰에 국토부가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진=장동규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과 피감기관 수장이 정면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부산 기장)은 23일 국감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전북 전주을)과 같은 전북 출신이라는 이유로 자본잠식을 묵인하고 봐주기를 했다는 이른바 '게이트' 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카이72 골프클럽을 가장 수익성이 낮은 시나리오로 매각했다고 주장했다. 또 스카이72 입찰에 국토부가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장관은 즉각 반발했다.

김 장관은 "골프장 입찰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답변했음에도 의원이 제 사진을 촬영했는데 무슨 의혹인지 말씀하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북 출신이 300만명인데 의원님은 그러면 자기 지역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의 당사자인가"라고 반문했다.

감정이 고조된 김 장관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만 하지 말고 근거가 있다면 당당히 정론관에 가서 기자회견을 하라. 면책특권이 있는 자리에서 공직자를 음해하시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질의 순서를 건네받은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경기 이천)은 "반박 발언을 할 수는 있지만 귀한 시간을 내 국감을 하는 동료 의원의 의혹이 정당한 의정활동과 정보수집에 의해 제기된 것임에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삼가해달라"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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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에 대해 "국감장이라고 해서 무차별적으로 음해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마이크 사용이 종료된 후에도 고성이 오가는 시간이 지속되자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해도 무시 발언이라는 등의 말을 삼가해달라"고 중재했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도 "근거없는 의혹 제기는 인격모독이자 명예훼손이다. 동료 의원이지만 신중히 발언해달라"면서도 "문제제기된 재입찰 관련해선 자세히 들여봐달라"고 요청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 씨엔블루.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씨엔블루.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씨엔블루가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단독 리얼리티가 11월 중으로 tvN에서 방송된다.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은 최근 2박 3일로 진행된 리얼리티 촬영을 마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한 씨엔블루 리얼리티는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씨엔블루의 단독 리얼리티는 2010년 '씨엔블루토이' 이후 10년 만이다. 미국에서 방송된 다큐 '고 씨엔블루', 정용화의 단독 리얼리티 '정용화의 홀로그램' 등이 있었지만, 멤버들이 단체로 출연하는 국내 리얼리티 방송은 꼬박 10년 만인 것이다.

또한 '군백기'를 끝낸 멤버들의 첫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정용화에 이어 이정신과 강민혁이 지난 3월 나란히 군 복무를 마쳐 씨엔블루는 모두 군필자가 됐다. 전역 이후 각자 개인 활동으로 인사한 씨엔블루가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완전체로 모인 것도 관심사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씨엔블루는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소속사가 씨엔블루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계획을 밝힌 가운데, 연내 새 앨범 컴백 소식에 이어 리얼리티까지 확정한 것이다. 약 3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와 더불어 리얼리티까지 촬영한 씨엔블루가 본격적으로 활발한 그룹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2010년 '외톨이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씨엔블루는 '직감' '아임 소리' '캔트 스톱' '이렇게 예뻤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전역과 재계약으로 새로운 2막을 연 씨엔블루의 리얼리티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첫 유럽클럽대항전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출전 시간은 28분에 불과했지만 존재감이 엄청났다. 특유의 스프린트 능력과 양발 슈팅,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완승 마무리를 완벽히 책임졌다.

손흥민은 2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 린츠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 3-0 대승에 일조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후반 17분. 가레스 베일을 대신해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와 함께 오스트리아 대표 클럽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맡았다.

투입되자마자 번뜩이는 장면을 낳았다. 상대 패스 미스를 낚아챈 뒤 수비수 1명을 벗기며 전진 패스를 찔러 줬다. 무위에 그치긴 했지만 린츠에 긴장을 불어넣을 만한 플레이였다.

후반 20분에도 배후 공간으로 쇄도하는 움직임이 빛났다. 시소코, 루카스 모우라가 합작한 역습 찬스에서 린츠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슈팅 마무리를 노렸다. 이 같은 장면이 꾸준히 나왔다. 후반 21분, 23분, 24분. 계속해서 린츠 골문을 조준했다.

후반 26분에는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다. 모우라 돌파를 기점으로 형성된 공격 포제션에서 알리가 아웃사이드 패스를 건네 줬고 이를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이 살짝 떴지만 코너킥을 수확해 냈다.

토트넘 동료들은 손흥민이 스타트를 끊으면 '믿고' 앞쪽으로 길게 공을 뽑아 줬다. 그의 풀 스프린트와 피니시 능력을 인정하는 인상이 강했다. 리그, 컵 통틀어 8골을 터뜨린 팀 주전 공격수의 기량을 확고히 믿었다.

후반 38분 기어이 골망을 흔들었다. 맷 도허티가 띄어준 공을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헤더로 툭 방향만 바꿨다. 손흥민에게 흐른 공은 여지없이 골로 이어졌다.

깔끔한 퍼스트 터치로 공을 쥔 손흥민은 골키퍼 나오는 거 보고 왼쪽 구석으로 정확히 찔러넣었다. 슈팅 2개 만에 1골을 적립했다.

올해 손흥민은 리그에서 슈팅 11개 때려 7골을 집어넣었다. 이 부문 프리미어리그 1위다. 슈팅 대비 득점율이 세계 최정상급이다. 이날도 효율성을 발휘해 팀 3-0 대승 엔딩을 도맡았다.

손흥민은 최근 4시즌간 평균 18골을 쓸어 담았다. 2015년 토트넘 입단 뒤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프리미어리그(PL) 최정상급 공격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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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엔 그야말로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5경기 만에 7골 2도움을 챙겨 두 자릿 수 공격포인트를 눈앞에 뒀다. 경기당 평균 3회가 넘는 기회 창출도 일품. 리그를 넘어 유럽 무대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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