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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1-01-12 14:52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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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을 경찰이 체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우호적이던 미국의 보주주의적 우파 매체도 트럼프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점거 이후 논조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실시간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우파 매체들은 의사당 점거 사태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지난 11·3일 대선 승리가 사기라는 주장을 다루는 데 변화가 생겼다.

이는 우파 언론인 폭스뉴스나 뉴스맥스 등이 최근 수개월 동안 11·3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지지하던 기존 논조와는 크게 다른 모습이다.

마크 레빈 등 유명 우익 인사들이 활동하는 라디오 방송사 커뮬러스 미디어는 진행자들에게 선거 결과에 의구심을 시사하는 발언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브라이언 필립스 커뮬러스 미디어 부사장은 사내 공문을 통해 '우리는 지금 국가적 안정을 도울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뉴스맥스의 크리스 러디 설립자는 바이든이 "적법한 대통령"이라며 뉴스맥스가 부정선거 의구심 확산을 도왔다는 점을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폭스에서는 트럼프의 골수 충성파들조차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복적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진행자 터커 칼슨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손쓸 수 없는 시위를 무턱대고 조장했다"고 지적했다.

머독이 소유한 또 다른 뉴스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주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임을 촉구했다. WSJ은 "트럼프가 민주주의의 기본적 합의를 거부했다"며 "그가 조용히 떠나는 것이 자신을 포함한 모두에게 최선"이라고 단언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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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내 투여하면 확실한 효과"
올 7월까지 EMA·FDA 긴급사용승인 획득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연합뉴스
[서울경제] 셀트리온(06827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임상 2상 결과 공개에 앞서 미국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일라이릴리, 리제네론 항체치료제와 동등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임상 2상의 구체적인 결과를 오는 13일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에서 공개한다.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미래와의 대화: 코로나 클린국가로 가는 길’ 토론회에서 “(릴리, 리제네론 항체치료제와)타겟군이 유사했는데 중증등까지 동등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면서 “폐에서 염증이 발전했을 때는 바이러스 양이 많지 않을 때이므로 최대한 빠른 시간, 7일 이내에 투여하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 7월까지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 렉키로나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권 본부장은 “릴리와 리제네론은 미국 내에서 사용되기만도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기는 힘들다”면서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는)임상 2상 결과가 오픈되면 해외 수출길이 활발하게 진전될 것이고 지금도 현재 특정 국가와는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GC녹십자의 이재우 개발본부장과 대웅제약(069620) 박현진 개발본부장 등도 참석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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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 움직임에 발발하는 대구·경북의 시도민들이 국무조정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검증결과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신청했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관계자들과 대구지역 국회의원 등이 12일 감사원에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검증결과를 공익감사해 달라는 청구를 하기 위해 감사원앞에 모였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대구시민추진단)은 대구·경북 주민 6200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신청서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민추진단은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지난해 12월30일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9일간 6200명의 서명을 받았다. 공익감사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300명 이상의 신청을 해야 하는 요건을 갖추고 있는데 요건을 훨씬 넘긴 것이다.

이 서명운동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시와 경북도의회 의장, 대구시와 경북도 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관계자들이 12일 감사원에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검증 결과를 공익감사해 달라는 청구서를 접수하는 모습.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이날 청구한 감사항목은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설치·운영의 적법성 여부 △검증위 운영상의 관리·감독 부실과 절차상의 문제 △판단의 공정성 여부 △검증 결과 모순 여부 △국론분열과 예산낭비와 같은 공익훼손 등이다.

대구시민추진단은 “김해신공항 확장은 용역 결과에 따라 5개 지자체장들의 합의사항이므로 문제가 있다면 먼저 사전의논이 필요한데도 이렇게 법과 절차와 국가정책으로 결정된 것을 무시하고 엉터리 검증결과를 발표했다”며 “이를 바로잡아 더 이상 공익을 해치는 일과 국가가 정한 사업이 힘이나 정치적으로 좌지우지 되는 일이 없도록 바로 잡기 위해 공익감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서홍명 대구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은 “이번 검증위의 결과 발표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망각한 편파적 결과와 양 지역 간 분열과 갈등, 예산낭비 등 심대한 공익을 훼손시키고 있어 지역민들과 함께 공익감사를 청구하게 됐다”며 “감사원이 반드시 감사 실시를 결정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익감사 청구접수에는 대구시민추진단 관계자 외에도 강대식·곽상도·류성걸 국회의원 등도 동행해 참여했다.

[박원수 기자 wspar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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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슨리서치 집계
LNG선 VLCC 등 고부가 선종에서 우위
현대重 올해도 수주랠리 이어가



한국 조선업계가 중국을 제치고 작년 선박 수주량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상반기 혹독한 수주가뭄을 겪었지만 연말 몰아치기 수주로 12월 마지막주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12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총 819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187척를 수주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시장점유율은 43%였다. 중국이 793만CGT(353척·41%)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137만CGT(86척·7%)를 수주하는 데 그쳤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중국은 351만CGT를 수주하며 한국(118CGT)과 격차를 두 배 이상으로 벌렸지만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들은 하반기부터 주력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등을 본격적으로 수주하며 추격에 나섰다.

한국은 작년 12월 전세계 발주량(392만CGT) 가운데 73%인 285만CGT를 쓸어담으며 중국(101만CGT)을 제쳤다. 척당 가격이 1억8600만달러(약 2050억원)에 달하는 액화천연가스(LNG)선을 잇달아 수주하며 뒷심을 발휘한 끝에,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쳐내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지난해 발주된 대형 LNG운반선 49척 중 36척(73%), VLCC 41척 중 35척(85%),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운반선 28척 중 18척(64%)을 수주하며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저력을 드러냈다. 지난해 전 세계 누계 발주량은 1924만CGT로 전년(2910만CGT) 대비 66% 감소했다. 하지만 한국의 점유율은 43%로 10년래 가장 높았다.

한국 조선사들은 올해도 수주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30만t급 VLCC(사진) 2척을 20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5일 올해 첫 수주를 시작으로 1주일 새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 VLCC 2척 등 총 11척(1조3000억원)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조선업계는 올해 상반기에도 수주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3주 연속 올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해운 호황으로 컨테이너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시장 회복이 기대되는 컨테이너선을 비롯해 LNG선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수주 목표액을 작년(110억달러)보다 약 35.4% 높인 149억달러(약 16조1000억원)로 잡았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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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뉴와 손흥민(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 출신 전설이 공격수보다 미드필더에 점수를 줬다. 물론 팔이 안으로 굽을 수 있겠지만 이유는 명확했다.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 브루노 페르난데스(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쟁쟁한 선수들에도 파비뉴를 지목했다.

존 앨드리지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1987년부터 1989년까지 리버풀에서 뛰었다. 영국 '선데이 월드'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를 꼽았는데 파비뉴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인터뷰를 옮긴 영국 매체 '팀 토크'는 "리버풀 전설 앨드리지가 파비뉴를 올해의 선수로 지목했다. 브루노 페느난데스와 손흥민을 제쳤다"고 알렸다.

앨드리지는 "2020년 어떤 선수가 최고인지 많은 이야기와 논쟁이 있었다. 리버풀에서 조던 헨더슨이 물망에 올랐지만 다른 선수를 선택하고 싶었다. 그 선수는 파비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 골잡이자,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현지에서는 "근래 5년 동안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결정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지난해 겨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 뒤에 완벽한 10번 역할을 하면서 팀 전력에 보탬이 됐다.

앨드리지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뒤에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였다"라고 말했지만, 선택은 파비뉴였다.

이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걸출한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제치고 탁월한 멀티 플레이어 성향을 보여서다. 리버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빡빡한 일정을 치렀고, 시즌 초반부터 부상 병동에 빠졌다. 파비뉴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지만, 버질 판 데이크와 조 고메즈가 이탈하면서 중앙 수비를 맡고 있다.

앨드리지는 "리버풀에서 100% 역량을 발휘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클롭 감독 아래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020-21시즌 전반기에 환상적인 선수였다. 버질 판 데이크와 조 고메즈가 장기 부상을 당했는데 수비 중심에서 엄청난 활약이었다"라며 극찬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서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해서다. 리버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빡빡한 일정을 치렀고, 시즌 초반부터 부상 병동에 빠졌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버질 판 데이크와 조 고메즈가 이탈하면서 중앙 수비를 맡고 있다.

리버풀은 박싱 데이 기간에 확실하게 승점 확보를 하지 못했다. 잡아야 할 경기를 잡지 못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살얼음판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부상이 가장 큰 원인이었는데, 초반부터 미드필더부터 수비까지 부상으로 무너지면서 공백이 생겼다. 중앙 수비로 변신한 파비뉴가 맹활약하면서 리버풀 선두에 그나마 안정감을 줬다.

칭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낯선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처럼 활약하는 것은 쉽지 않다. 조엘 마티프와 어린 중앙 수비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힘들다. 파비뉴는 그것을 해냈다. 이렇게 활약한다면, 리버풀은 올시즌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라며 손흥민,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프리미어리그 내 공격수보다 높은 평점을 매긴 이유를 덧붙였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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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손흥민 유럽 150호골' 결승 진출!

[댓글] 손흥민은 월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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